기아) KIA가 식겁한 것은 한국전 실책보다, 연이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었다. 데일은 대회 기간 2차례나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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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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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그걸 보고 다들 난리가 났다. 선수들이랑 코치들이 통역 통해서 데일한테 전화하고 그랬다더라. 그만큼 대표팀이 간절했을거라 생각하는데, 리그에서 뛸 때는 안하는 게 원칙이다. 생각보다 벌금이 세다"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