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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2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한 적 있는 그는 "팔꿈치 통증에 엄청 예민한 편이다. 그래도 2024년 플레이오프에서 팔꿈치 통증보다 가벼웠다"라며 "호주전 연습 투구 때 통증을 느끼면서 미세 손상 또는 염증 정도 부상을 직감했다. 아마도 그 상황에서 무리해서 더 던졌더라면 근육이 찢어지거나 손상이 생겼을 거라고 한다. 다행히 잘 멈췄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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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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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행히 진짜 큰 부상은 아니다


손주영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부상을 피하려고 소염제도 복용했는데 안 되더라"고 안타까워했다. 2022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한 적 있는 그는 "팔꿈치 통증에 엄청 예민한 편이다. 그래도 2024년 플레이오프에서 팔꿈치 통증보다 가벼웠다"라며 "호주전 연습 투구 때 통증을 느끼면서 미세 손상 또는 염증 정도 부상을 직감했다. 아마도 그 상황에서 무리해서 더 던졌더라면 근육이 찢어지거나 손상이 생겼을 거라고 한다. 다행히 잘 멈췄다"고 돌아봤다. 손주영은 '최소 실점률' 규정만 아니었더라면, 마운드에서 투구를 이어가는 것도 생각했다. 

한국의 기적 같은 8강행이 확정된 후 눈물을 흘렸다. 그는 "경기 종료 후, 기념 촬영 때, 또 숙소에 돌아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때까지 세 번이나 눈물이 글썽였다"며 "11월부터 2라운드 진출을 위해 두 달 넘게 달려오지 않았나. 여기서 떨어지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았다. 호주전에 1이닝밖에 던지지 못한 미안함 탓에 감정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손주영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이애미로 날아가고 싶은데 이제부터는 LG가 더 중요하니까"라며 "대표팀이 8강에 진출했고, 팀에 민폐를 끼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웃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잘해야겠구나'라며 동기부여도 얻었다. 또 컨디션이 좋을 때 일본 타자를 상대로 2~3이닝을 던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손주영은 열흘 휴식 후 다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염경엽 LG 감독이 구상했던 손주영의 개막 시리즈 등판은 불발됐다. 그는 "지금부터 빠르면 4월 중순 또는 4월 말 복귀가 점쳐진다. 열심히 하다 다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않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https://naver.me/5CCEny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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