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1사 1루에서 우중간을 가를 뻔했던 상대 타자 릭슨 윈그로브의 2루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 실점을 막았다. 당시 그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온 건 야구공이 아니라 (2라운드 경기 장소인) 미국 마이애미행 한국야구대표팀 전원의 전세기 티켓이었다. 이정후는 “우리 선수들이 미국에서 MLB의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돼 정말 좋다. 각자의 야구 인생에 의미 있는 동기 부여 기회로 작동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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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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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그 시스템을 다 경험해본 사람이라 더 많은 후배들이 동기부여 받고 더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란게 너무 든든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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