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이종범은 아버지로서, 야구 선배로서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통 큰’ 결단을 내렸다. 가게 안에 있던 전 테이블의 술값을 본인이 내기로 한 것이다. 본지가 직접 해당 점포에 확인한 결과, 이 전 코치가 쾌척한 금액은 10만 엔(한화 약 100만원)을 훌쩍 넘었다. 이 전 코치는 모든 테이블을 돌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최고의 팬 서비스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3,838 35
2026.03.11 18:50
3,838 35


mbOqgf


17년 만의 8강 진출을 확정한 직후, 이종범은 도쿄돔 인근의 한 이자카야를 찾았다. 현장에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러 온 한국 팬들과 야구에 진심인 일본 팬들이 가득했다. 이 전 코치가 등장하자, 가게 안은 순식간에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이종범”을 연호하는 함성이 터져나왔다는 후문.

이종범은 아버지로서, 야구 선배로서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통 큰’ 결단을 내렸다. 가게 안에 있던 전 테이블의 술값을 본인이 내기로 한 것이다. 본지가 직접 해당 점포에 확인한 결과, 이 전 코치가 쾌척한 금액은 10만 엔(한화 약 100만원)을 훌쩍 넘었다. 이 전 코치는 모든 테이블을 돌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최고의 팬 서비스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일본 팬은 “주니치 시절 이종범의 활약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런데 이제는 메이저리그 스타 이정후의 아버지이지 않느냐”라며 “일본 팬들도 이정후를 사랑한다. 그런 훌륭한 선수를 키워낸 이종범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는데, 도리어 이런 선물을 받게 됐다. 한국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들의 활약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선수 시절 도쿄돔에서 ‘만세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영웅이 됐던 이종범. 이제는 아들을 묵묵히 응원하는 ‘정후 아빠’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https://naver.me/5yhDqOTp


와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43 03.09 73,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2288 03.09 7,068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2,23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24917 잡담 마지막 아카 다음에 현민선수가 곧바로 외야까지 달려와서 정후 안아주는거 너무 감동이야 ⸝⸝ʚ̴̶̷ ̯ʚ̴̶̷⸝⸝ 22:50 0
13824916 잡담 주말에 덥비씨 후기글 써도 봐줘?? 3 22:50 28
13824915 잡담 잠실 외야 가면 경기 잘 보여 ??? 홈런 날아올까봐 무섭진 않나 3 22:50 18
13824914 잡담 ㅇㅇㄱ 난 외향내성인데 찐따같아서 걍 말 안하기를 선택함 22:49 8
13824913 잡담 현빈도영사진 명절때 사촌형이랑 같이 초딩이 찍은 사진 같다 22:49 29
13824912 잡담 투수콤인데 외야가니까 투수가 하나도 안보여서 재미가 없었어ㅠㅠ 22:49 11
13824911 잡담 난 컨프기질 있어서 애매하게 아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게 어려움 22:49 18
13824910 잡담 4월 중순에 사직 원정 가보려고하는데 22:48 22
13824909 잡담 일예로 표 두장 구한다면 개막주 일욜 / 그 담주 화수 중 언제가 그나마 구할수 있을까? 3 22:48 33
13824908 잡담 ㅇㅇㄱ 뜬금없지만 동사로마들 최애 음식이 뭐야? 14 22:48 39
13824907 잡담 프로스펙스 국대니폼은 한벌쯤 사도 후회없긴 하겠더라 퀄 좋음 1 22:47 26
13824906 잡담 현민또잉돌멩 얼마나 친해진건지 감도안와 4 22:47 123
13824905 잡담 올해 매기네 가려고 숙소까지 다 해놨는데 혹시 선예매 없으면 자리구하기 힘들어?? 1 22:47 29
13824904 잡담 잠실이나 고척 투수전 할때 외야 앉으면 진짜 잠온다 1 22:47 51
13824903 잡담 ㅇㅇㄱ 나 요즘 E친구 한 명이 버거워 22:47 42
13824902 잡담 ㅇㅇㄱ 난 진짜 누구랑 같이 있으면 얼른 집 가고 싶음 22:47 13
13824901 잡담 기아) 그 도영이 인스타 선글라스 도영이꺼가 아니였구나 3 22:47 161
13824900 잡담 나도 스몰토크 잘하는데 여자한테만 잘함 22:47 17
13824899 잡담 사직 한번 가보려는데 언제쯤 가면 안 더울까?? 5 22:46 46
13824898 잡담 난 잠실 오렌지 뒤 네이비 처돌이..고척은 4층만 감 22:4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