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우완 투수인 더닝은 지난해 3월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양현종에게 먼저 다가갔다.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9)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61) 사이에 태어난 더닝은 자신이 혼혈임을 밝히고 양현종에게 MLB의 시스템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줬다.

무명의 더쿠 | 15:26 | 조회 수 437
EpWdzj

꿈을 위해 미국 땅을 밟은 양현종은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KIA에선 최고의 투수였지만, 텍사스에선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방인이었다.

이때 양현종의 손을 잡아준 이가 있었다. 한국계 혼혈선수 데인 더닝(28·텍사스)이었다.

우완 투수인 더닝은 지난해 3월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양현종에게 먼저 다가갔다.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9)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닝(61) 사이에 태어난 더닝은 자신이 혼혈임을 밝히고 양현종에게 MLB의 시스템에 관해 많은 것을 알려줬다.



그 역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이적한 신인급 선수였지만, 미국 생활에 관해선 선배였다.

더닝은 스프링캠프 기간 중 양현종을 자신의 자택에 초청해 저녁을 대접하기도 했다.

더닝의 어머니는 양현종을 위해 한식을 준비했고, 더닝의 아버지와 약혼녀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사전 행사 팬 사인회에서 만난 양현종은 "당시 더닝의 어머니께서 맛있는 한식을 만들어주셨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며 "더닝은 내가 MLB에 적응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선수"라고 말했다.
dvhivI




더닝은 지난해 4월 27일 양현종이 MLB 데뷔전을 치르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시지를 올리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기도 했다.

꿈의 무대를 밟은 양현종은 2021시즌을 마친 뒤 한국으로 들어왔지만, 두 선수의 인연은 계속됐다.

양현종은 "SNS를 통해 더닝과 연락하고 있다"며 "더닝은 올해도 꾸준한 모습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2265
  •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두산팬들 왜 소형준 선수 좋아하는지 물어봐도 돼?
    • 17:10
    • 조회 48
    • 잡담
    2
    • 삼성) 빙수줄 넘길어서 줄서기 힘들었는데 두개 생긴다니 좋다
    • 17:10
    • 조회 19
    • 잡담
    • 한화) 현진이 토론토 있을 때 현진이 경기 챙겨본 수리들은 진짜 토론토 수비 얼마나 끔찍했는지 다 알걸ㅋㅋㅋㅋㅋㅋ
    • 17:10
    • 조회 27
    • 잡담
    1
    • kt) 영상보고 이 짤 생각남
    • 17:10
    • 조회 25
    • 잡담
    • 근데 우리가 이겨서 하는 말이지만 호주입장 진짜 짜증났을듯.. 3점을 못내서... ㅠㅠ
    • 17:10
    • 조회 27
    • 잡담
    • 탐라로 넘어와서 봤는데 ㅋㅋㅋ 진짜 야구팬들 대단(p)하다 ㅋㅋㅋㅋ
    • 17:10
    • 조회 156
    • 잡담
    2
    • 티빙 유튜브 해외에서 안 뜨던데 오로지 한국에서 저렇게 보는거...?
    • 17:10
    • 조회 54
    • 잡담
    2
    • 나,아직도 못벗어났어 생각나면 경기하이라이트, 덕아웃직캠, 해설직캠 다보는 중
    • 17:10
    • 조회 10
    • 잡담
    • 뒤에 수리가 박곰도 호로록하는 이유
    • 17:09
    • 조회 75
    • 잡담
    2
    • 솔직히 그동안 혐한돔의 억까에 비하면 9회초 이정후 실책유도는 ㄹㅇ
    • 17:08
    • 조회 97
    • 잡담
    • 한화) 평일 시경보고 6시반 기차 예매했는데
    • 17:08
    • 조회 89
    • 잡담
    5
    • 질문! 마이애미 경기는 야외인가요 돔인가요
    • 17:08
    • 조회 237
    • 잡담
    10
    • 호주전 하이라이트 311만회 ㅋㅋㅋㅋㅋㅋ
    • 17:08
    • 조회 162
    • 잡담
    3
    • 마이애미입니다. 방금 류지현 감독과 인터뷰했습니다. 오브라이언은 시범경기 내용을 확인한 뒤 합류여부를 체크하겠다고 했습니다. 문동주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무리하면 부상이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 17:07
    • 조회 471
    • 잡담
    9
    • 미국 탈락 조건 의외로 꽤 나올만하네?
    • 17:07
    • 조회 426
    • 잡담
    6
    • 양의지도 터지고 나서 국대 늦게 간편임
    • 17:06
    • 조회 137
    • 잡담
    3
    • 도쿄돔 다녀온 친구를 영원히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 17:06
    • 조회 41
    • 잡담
    1
    • 난 호주전 병살도 맨날 돌려봄
    • 17:05
    • 조회 124
    • 잡담
    3
    • ㅇㅇㄱ 인천롯백에 픽베이크 들어와서 사갖고 집가는중
    • 17:05
    • 조회 210
    • 잡담
    6
    • 우리 8강 경기장 믈브 구장이야?
    • 17:05
    • 조회 102
    • 잡담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