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로는 문용익, 주권이 첫손에 꼽힌다. 이들 2명은 일본 오키나와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서 한 차례씩 예열했다. 문용익은 2일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서 KT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2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깨웠다. 주권도 7일 삼성 라이온즈전의 2번째 투수로 나서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 몇 년간 불펜을 책임진 주권은 KT의 창단 초기 풀타임 선발로 뛴 경험을 되살렸다. 주권이 선발로도 제 몫을 해낸다면 이 감독에게는 전천후 카드가 한 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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