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북일고 주말리그 보러갔다가 처음봤는데 (이팤이었음) 진짜 마르고 키큰 1학년 좌완 하나가 있어서ㅋㅋㅋㅋ
관심가지고 보다가 2학년때 부상 복귀하고 다시 봤더니 몸이 엄청 커졌더라 되게 예쁘게 잘 뿔려서 옴
개인적으로 느낀건 제구가 안될지언정 쫄지 않음 ㅇㅇ 생각보다 제구 괜찮고 변화구 괜찮고 직구구속도 계속 오르고 있음 갠적으론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
이건 1학년때 봤을때도 애가 안쪼네? 싶었고 2학년때 잠깐 봤을때도 3학년때 다시 봤을때도 그랬음 ㅇㅇ
기본적으로 안쫄고 들어가는 타입+공도 구속에 비해서 구위도 있는 편이라 갠적으로 기대하는 편 2라에서 픽했을때 별로 안 놀라웠던게 한카우터가 건우 되게 관찰 열심히 하는 거 본 적 있어서ㅋㅋㅋㅋ 관심있나? 근데 뽑으려면 2라밖에 없겠지...? 싶었거든... 데려오고 싶으면 2라겠네 했는데 딱 2라더라
당장 막 즉시전력감으로 엄청 쓰고 그런것보다 천천히 키워서 왼손 선발로 키워봤으면 좋겠음 190짜리 하드웨어에 살도 붙이려면 붙는 애라 (1학년때 진짜 말랐었음 뭔 뼈만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거는 기대가 크다ㅋㅋㅋㅋ 실링이 좋은 타입이라고 봐 투구폼도 걸리는 데 없이 예쁘고 부드러운데 구속도 계속 오르고 있어서 약간 동주 왼손버전 느낌도 있고 (개인감상!!!)
요약:폼 예쁘고 하드웨어 좋은 강심장 선발자원 쫄아서 볼질 안함 (사사구는 걍 순수체급 제구문제임) 실링형이니 좀 시간 두고 천천히 잘 선발육성했으면 좋겠음
고등학생때 궁금하면 이거 ㅊㅊ
되게 잘 던졌던 경기가 명문고열전 결승인데 그거 삼진모음이 있더라
정확한 기록은 몰랐는데 탈삼진 개수가 긁힌날이었네ㅋㅋㅋㅋ
https://youtu.be/qk_5YygsP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