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의 8강' 야구대표팀, 포상금에 FA 포인트까지 '보너스' 두둑[WBC]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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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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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 오른 한국은 이미 금전적인 보상도 확보했다. WBC는 1라운드 참가 팀에게 기본 수당 75만 달러(약 11억 원)를 지급하고, 8강에 진출하면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 원)를 더 준다.
한국은 이미 총 175만 달러(25억 7000만 원)를 확보했고, 이 중 선수들이 가져가는 몫이 절반이다. 여기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강 진출 시 포상금 4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은 이미 총 175만 달러(25억 7000만 원)를 확보했고, 이 중 선수들이 가져가는 몫이 절반이다. 여기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강 진출 시 포상금 4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FA 자격 획득에 용이한 '포인트'도 받는다. KBO는 대표팀 소집일부터 해산일까지 기간을 환산해 포인트를 보상한다. 1포인트는 등록 일수 1일로 환산되며, 이것이 쌓이면 FA 취득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KBO리그에서 FA를 뛰기 위해선 8시즌(대졸 선수는 7시즌)을 충족해야 하는데, 1군 등록 기간 145일을 채웠을 때 한 시즌을 인정 받는다. 부상이나 군복무 등으로 인해 한 시즌을 온전히 채우지 못한 경우, 국가대표 보상 일수로 이를 채울 수 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미 WBC 참가로 10일을 획득했는데, 8강 진출로 인해 10일을 추가로 받게 됐다. 4강, 결승에 진출하면 각각 10일씩 더 추가되고, 만일 우승하며 20일이 추가돼 총 60일의 등록 일수를 확보할수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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