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 투구 도중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된 손주영 선수는 오늘 오전 MRI 촬영 결과 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오늘 한국 귀국해 정밀검진 예정입니다. 따라서 오늘 선수단 미국 출국 때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대체 선수 발탁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손주영 선수는 오늘(10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병원 검진을 받고 부상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은 호주를 꺾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고, 대표팀 선수들은 10일 밤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간다. 그러나 손주영은 꿈에 그리던 전세기를 타지 못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