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베네수엘라, 이탈리아가 1승 2패로 동률을 기록했으므로 규정에 의거하여 수비 이닝 실점률이 가장 큰 팀은 바로 탈락하고, 나머지 2팀이 단판 순위결정전을 통해 진출팀 1팀을 선발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멕시코는 수비 이닝 실점률이 가장 큰 탓에 타이브레이커도 못하고 그대로 탈락해버렸다.
참고로 수비 이닝 실점률에서 멕시코가 베네수엘라보다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멕시코가 탈락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수비 이닝 실점률에서 멕시코가 베네수엘라보다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멕시코가 탈락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수비이닝 실점률을 계산하는 것은 전체 성적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동률로 얽힌 세팀 간의 경기만을 따진다. 그래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로 올라간 푸에르토리코에게 왕창 털리고도 순위 계산에 얽힌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선전했던 베네수엘라가 멕시코를 제치게 된 것. 만약 멕시코가 아웃카운트를 1개라도 잡고 졌으면 대역전패를 해도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멕시코가 이탈리아전에서 9회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 잡고 역전패하면서 그 경기의 수비이닝이 8이닝으로 계산되면서 수비이닝 실점률이 1.12가 돼서 1.11인 베네수엘라에게 밀리지만,. 만약 아웃카운트를 하나라도 잡아서 8⅓이닝으로 계산됐더라면 수비이닝 실점률이 1.096이 되어 1.11인 베네수엘라를 앞지를 수 있었다
한줄 요약 : 아카 하나라도 못잡아서 4위로 못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