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에 김영규(NC 다이노스)를 투입한 배경에 관해서는 "(왼손 투수) 김영규는 1차전인 체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좌타자인 (1번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2번 타자)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때 위기 상황을 끊어줄 수 있는 투수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들이 뜻대로 되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력한 일본 투수들을 상대로 6점을 뽑아낸 타선에는 만족감을 표현했다.
류지현 감독은 "체코전에서 나왔던 공격력이 오늘 경기 1회부터 나왔다"며 "일본의 좋은 투수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줬는데, 이런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한 "비록 오늘 원하는 승리를 얻지 못했지만, 남은 경기들이 있는 만큼 차근차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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