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한 12시즈음 탔는데 타면서 기사님 이렇게 가주세요 하면서 경로알려드리니까 네 대답함
근데 잠깐 멍때리고있다가 정신차리고보니까 원래 알려드린 경로로 안가고 빙빙 돌아가길래 어? 기사님 아까 제가 말씀드린 길이 아닌데요 이 한마디 했을뿐인데(시비조 아니고 언성 높이지도않고 그냥 차분히말함)
갑자기 소리존나 지르면서 ㅅㅂ내가언제 길 말해줬냐면서 별거가지고 트집잡는다면서 지랄지랄하길래 첨에는 가만있었는데 가마니있으니까 사람 만만하게 보고 점점 수위가 높아지길래 나도 빡돌아서 지랄하니까 그제서야 가만있는거야
누가봐도 내가 어리고 여자니까 그런거같아서 넘 기분나쁘고 불쾌했음
나중에 이런일있었다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겁도 없다면서 오밤중에 그러다가 뭔일나면 어쩌려고그랬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내가너무 겁대가리없었던거같긴함
근데 계속 쌍욕해대니까 도저히 못참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