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채널 고정이 가장 큰 장점이죠”…SSG에 뜬 ‘동동 브라더스’ [SS미야자키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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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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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스리준’이다. 조동화 코치는 “팀에 신인-내야-투수를 거쳐 민준이만 세 명”이라며 “퀴즈를 낸 적도 있다. 동생은 김민준인 줄 알았지만, 사실 최민준이었다. 이런 식으로 외울 수 있게끔 하는 편이다. 본인도 노력을 많이 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팀마다 색깔이 다른 만큼 낯설 수밖에 없다. 조동찬 코치는 “조금 더 자율적인 분위기”라며 “부상 방지는 어느 팀이든 중요하지만, SSG가 특히 더 중점을 두는 것 같다. 아직은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가까운 사이지만 서로 예의는 지킨다는 게 조동화 코치의 설명이다. 그는 “항상 함께 있어도 조심할 건 조심한다. 오해가 쌓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가족이나 선수들 관련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디테일하게 나눌 수 있다. 서로 힘들 때 중심을 잡아주고, 훈련 방향도 함께 체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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