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은 "(이)정후 형이 야수들 전체를 모아놓고 '세리머니 뭐 하면 좋겠냐, 생각한 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두 가지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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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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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후보는 뭐였을까. 노시환은 "일단 의미가 있어야 한다. 저희 첫 번째 목표가 마이애미로 가는 것 아닌가. 그래서 그것에 의미를 두고 만들면 좋겠다 생각해서 손가락으로 'M'을 만들었다"고 했다.
동료들 반응을 묻자 노시환은 "처음은 다 부끄러워하더라. 동작이 크니까. 그런데 '우리가 하면 멋있다. 야구를 보는 꿈나무나 어린 아이들이 우리가 하면 더 멋있어 한다'라고 제가 강하게 푸시했다. 이제 다 해준다. 그래서 멋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세리머니를) 제시한 사람이 저에 없었다. 제 것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누가 가장 열심히 세리머니를 펼쳤을까. 노시환은 "(김)도영이가 처음 낯 가리는 것처럼 하더니 야구장 나가니까 하더라. (안)현민이도 열심히 한다. 저마이 존스와 외국인 선수들도 엄청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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