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한국 마운드에 일본 투수 올라와도 놀라지 마세요, 연습경기의 묘미 볼 수 있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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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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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
이시이 코기와 고바야시 타츠토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독립구단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소속이다.
류지현 감독은 "투수 엔트리가 15명이다. 준비하는 기간에 저희가 (투수에) 부족함이 있을 때 추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투수 두 명을 지원 받았다"라며 "내일(3일) 투수를 운용에 부족함이 있을 때, 9회까지 게임을 끝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원을 받으려는 준비"라고 설명했다.
이시이와 고바야시는 말 그대로 '예비' 투수다. 이번 2일과 3일 대결은 WBC 사무국이 주선한 '공식' 연습경기이기에 무조건 9이닝을 치러야 한다. 투구 수가 늘어나면 자체적으로 이닝을 마치는 규정도 없다. 만약 9회가 되기 전 대표팀이 투수를 모두 소모한다면 두 선수가 등판하게 된다.
다만 등판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선발로 분류된 더닝은 투구 수를 끌어올려야 한다. 정우주와 소형준도 선발로 분류되기에 상황에 따라 공을 많이 던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