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경기 후 만난 최인호는 "어느 캠프를 가든 본인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린 거라고 생각해서 더 잘 준비하려고 했다"면서 "고치에서 방망이도 많이 치고, 수비 연습을 많이 했다. 코치님께서 수비는 자신감이라고 하셨는데, 계속 많이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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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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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망이를 잘 쳐야 하는 입장이라 타격 훈련도 많이 했다"면서 "김기태 코치님께서 선수들에게 잘 다가와주셔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동작을 알려주실 때도 왜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다"고 돌아봤다.
여전히 무주공산인 한화의 외야는 신인 오재원의 합류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최인호는 "외야 경쟁이 더 세지면서 당연히 동기부여도 되고, 경쟁심도 느끼고 있다.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좋은 선수가 들어와도 내가 더 잘하면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김경문 감독에게 어필을 하라는 말에는 "수비 연습도 진짜 많이 했다. 나가면 파이팅 있게 잘할 수 있다. 방망이도 내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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