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후지카와 규지 감독은 불펜으로 나선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등판을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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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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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카와 감독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연습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가장 인상적인 한국 선수가 누구였나'라는 한국 취재진 질문을 받고 "류현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은 내가 현역 선수로 뛸 때부터 잘 알던 투수"라며 "지금은 베테랑 투수가 됐고, 투구의 폭이 예전보다 더 대단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리적으로도, 투구(실력) 면에서도 한국 투수들의 리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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