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니치 명선수의 아들 이정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사이키
한신 타이거즈의 사이키 히로토 투수는 한국 대표팀의 이정후에게 2안타를 허용하며 "수준이 다르다는 인상이 솔직히 있다. 지금까지 상대해 온 선수들 중에서도 한 수 위다"라고 같은 학년의 메이저리거와의 대결을 회고했다.
첫 타석은 1사 1루 상황에서 151km 직구를 중전 안타로 허용했다. 3회에도 직구를 쳐내 좌전 안타를 맞았다. "꼭 잡아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던졌는데, 파울도 못 잡고 앞으로 확실히 날아가서 좀 아쉬웠어요." 완패에 어쩔 수 없이 쓴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