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부진한 성적이 이어질 때는 "대회 도중 울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그는 "아빠(이종범 전 kt wiz 코치)로부터 전세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저도 전세기 타고 미국에 꼭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예전에는 (국제)대회가 있으면 설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에는 야구 잘하는 동생들,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셔서 저는 동생들 잘 챙기고, 선배들 보필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회 목표를 묻는 말에는 "(중도 탈락 없이 결승전까지)7경기 하고 싶다"며 "이 멤버들과 야구하는 것이 이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연습 경기 포함하면 9경기 하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꼭 전세기 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