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딱 하루 가봤는데 한국 사람들이..." KBO 뛰기도 전에 뭉클, ML 44홈런 외인은 '왜' KT행 후회하지 않았나 [오키나와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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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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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어드는 "가족들도 한국에 같이 들어올 예정이다. 한국은 매우 안전하고 음식이 훌륭한 즐길 거리가 많은 나라라고 알고 있다. 캠프지를 이동하면서 딱 하루 한국에 머물렀는데 그 짧은 시간 안에도 한국 사람들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을 배려해 주는 걸 많이 경험했다"라고 말을 띄웠다.
이어 "그걸 보고 한국은 아이를 키우기에 안전하고 좋은 환경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첫째가 3살이고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아내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고 새로운 곳에서의 경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우리 가족 모두 한국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힐리어드는 "나 역시 그런 선수들에 대해 들은 적 있다. 나도 나중에 좋은 시즌을 보내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되면 굉장히 기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집중하면 정작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어 "지금 당장은 훈련 집중도를 높이고 최대한 좋은 몸 상태로, 한 경기 한 경기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 되고 싶다. 만약 그런 내 노력이 하나하나 모여서 좋은 결과가 이어진다면 그 부분은 감사하게 받아들일 것 같다"고 강조했다.
힐리 아내분이 둘째 임신중인데 한국 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