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현은 "홍창기 선배님께서 루틴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가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나도 루틴이 '완성된다'는 개념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시즌을 치르면서 부족했던 점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곧 루틴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저 역시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창기는 그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왔을까. 25일 오키나와 캠프 출국을 앞두고 만난 홍창기는 "꾸준하게 같은 루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잘될 때 안 하고, 안 될 때 더 하고가 아니라 매일 항상 한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95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