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이 27일 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는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27·휴스턴)을 조명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위트컴은 어머니 나라를 대표하고 그 방식으로 존경을 표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2루수·3루수·유격수·외야를 소화하는 유틸리티 위트컴은 28일 일본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에 합류한다.
빅리그 데뷔 이후 한국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항상 관심사였다며 비시즌 내내 기다려왔고 정말 신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휴스턴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WBC 출전을 선뜻 결정했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낯선 나라에서 뛰는 건 처음이라 기대가 크다며 경험해 보지 못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뛰는 것 자체가 가장 설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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