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파나마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WBC 출전이 예정됐다. 몸 상태에 이상은 없지만, 어느 정도의 관리 및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 여기에 매닝마저 스프링캠프 도중 이탈하며 삼성은 시즌 초 선발진 운영에 빨간 불이 켜졌다. 여러모로 박진만 삼성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롯데)한 가지 놀라운 건 고나김김은 사건 발생 약 3주 가까이 됐는데도 팬들에게 사과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어쩐 일인지 하지 않는다. 아무런 죄가 없는 구단만 거듭 사과 중이다. 누군가 고나김김이 진짜 반성하고 있는지 의심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롯데)노진혁의 경우 최근 해외 원정 도박 파문으로 나승엽, 고승민 등 내야수 2명이 이탈, 새로운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김태형 감독은 2군 캠프에서 내야 유틸리티 박승욱을 미야자키로 콜업했고, 현재 한태양, 박찬형, 이호준 등 신예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박승욱이 타격만 조금 올라오면 쓰임새가 다양하다”라며 기대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