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코 코치는 한국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눈에 띄었던 선수들이 몇 명 있었다. 안현민 선수가 홈런 2개를 쳤다. 그런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어떻게 공을 만들었는지, 몸 상태가 어떤지를 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일본 야구대표팀의 가네코 마코토(51) 수석코치가 두 경기 연속 한국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현장을 찾았다.
가네코 코치는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대표팀과 삼성의 평가전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중앙 관중석 한켠에 자리를 잡은 가네코 코치는 수첩을 들고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한국 선수들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했다. 지난 24일 한국 야구대표팀과 KIA의 경기를 직접 지켜본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방문이다.
가네코 코치는 한국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눈에 띄었던 선수들이 몇 명 있었다. 안현민 선수가 홈런 2개를 쳤다. 그런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어떻게 공을 만들었는지, 몸 상태가 어떤지를 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틀 전 집중적으로 지켜본 안현민과 김도영에 대해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선수들이 합류하면 이 선수들과 어떻게 조합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그 부분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함께 온 전력분석원도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팀에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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