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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번호는 교환했고 언제든 물어보라고 했는데 아마 캠프 때는 서로 할 게 많아서 쉽지 않을 것이다. 또 수비나 할 얘기들이 톡으로는 쉽지 않다. 그래서 시즌 중에라도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다"라며 "지금은 (문)현빈이랑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화가 현빈이도 중견수로 쓸 수 있다고 해서 첫 발 스타트나 타구 판단 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이 안 해본 걸로 아는데 현빈이가 잘해주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문현빈에게 박해민 튜터링의 효과는 어떤지 직접 물어봤다. 문현빈은 "김경문 감독님께서 외야 전 포지션을 다 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하셨다. 대표팀 가면 박해민 선배한테 물어보고 배워보라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타트 방법을 많이 알려주셨다. 타구 쫓는 건 내가 (박)해민 선배 능력을 가져올 수 없다. 대신 스타트는 최대한 따라할 수 있는 부분 같아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다. 오사카에 가면 이제 (이)정후 형이 오니까 그때는 좌익수 스타트를 배워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문현빈에게도 먼저 다가간 건 박해민이었다. 문현빈은 "(박)해민 선배님이 내가 편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려 노력하신다. 내게 먼저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신다. 덕분에 나도 많이 적응해서 조금씩 먼저 물어보고 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햄장님₊‧✩•.˚⋆( ⸝⸝ᵒ̴̶̷ ꃪ 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