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의 계약 소식에 문동주도 놀랐다. 문동주는 "보면서 '(노)시환이 형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가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벌써 이사 가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며 "형과 같이 다니면서 무척 좋았다. 나와는 진짜 친한 사이다"고 전했다.
문동주는 "형은 겉으로는 내색을 잘 안 하지만 속이 정말 깊다. 그런 사람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다"며 "형이 야구와 관련된 부분에서도 그렇고 쉽지 않은 자리에서 정말 잘해왔다. 그런 것들을 인정받아 이런 계약이 나왔다고 본다. 계약을 정말 축하한다는 이야기 외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사는 안 갔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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