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2년차로 1군 경쟁을 벌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 내야수 정현창(20)이 방망이로 강력한 어필을 했다. 지난 24일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와의 평가전에 출전해 3루타를 터트리고 득점까지 올렸다. 치열한 백업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절실한 한 방이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21일 아마미오시카 1차 캠프에서 가진 자체 청백전에서도 장타를 터트렸다. 유격수로 출전해 좌중간을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다음타석에서는 사구로 출루했다. 세 타석에서 두 개의 장타를 포함해 모두 출루하는 등 공격에서 야무진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정현창은 수비력에서는 이미 인정을 받았다. 결국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격에서 차별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2경기에서 보여준 장타 두 방이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올해 만 20살이 되는 2년차 정현창의 존재 자체도 경쟁을 펼치는 선배들에게도 커다란 자극이 될 수 있다. 목표는 풀타임 1군. 물론 정책적으로 2군에서 주전 유격수 실전 기회를 받을 수도 있다. 정현창의 2년차 시즌이 꽤나 흥미로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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