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대1 경쟁' 속 아뿔사, 청백전 사구 후유증→검진 위해 조기귀국, 백정현 등 재활 불펜진 1군 합류[오키나와리포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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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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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백정현을 비롯한 주요 자원들이 오키나와 캠프 1군에 가세한 반면, 제2의 포수를 노리던 이병헌은 사구 후유증으로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
삼성은 24일 퓨처스팀의 가고시마 이동과 함께 선수단을 조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이병헌의 귀국이다.
이번 캠프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제2 포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이병헌은 뜻밖의 악재를 만났다. 5대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차분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던 이병헌은 최근 진행된 자체 청백전 도중 사구에 헤드샷을 맞은 뒤 후유증을 호소했다.
단순 타박상 이상을 우려한 구단은 선수의 상태를 정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국내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후유증 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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