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모두 11번 타자까지 포진했다. 청팀은 신재인(3루수) 오장한(우익수) 박민우(지명타자) 데이비슨(지명타자) 김휘집(유격수) 서호철(1루수) 김정호(포수) 박시원(중견수) 오태양(좌익수) 신성호(2루수) 최정원(지명타자)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김녹원이었다.
백팀은 천재환(중견수) 권희동(지명타자) 오영수(1루수) 이우성(우익수) 고준휘(좌익수) 윤준혁(1루수) 이희성(포수) 홍종표(2루수) 김한별(유격수) 고승완(지명타자) 신민우(지명타자)가 선발 출장했다. 백팀 선발 투수는 구창모였다.
참고로
구단은 “투수파트는 개인별로 특정 구종을 집중해서 테스트하거나, 적극적인 초반 승부를 시도하는 등 청백전을 통해 시즌을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타자 파트는 각자 자신만의 코스 및 구종에 초점을 맞춘 타격을 시도하며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9회까지 모두 진행됐고 투구수에 따라 이닝을 교대하는 룰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