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307억원 노시환 4번 썼어야 했는데…오늘 7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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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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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앞둔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307억원에 계약한 선수를 오늘 7번 타자로 넣었네. 미리 알았으면 4번 타자로 넣었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류 감독은 "노시환 선수 장기계약 여부를 놓고 여러 말이 오가지 않았나. 이제 계약을 마쳤으니 선수 본인도 기분 좋게 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활약을 기대했다.
김도영이 3루수로 출전하는 것도 눈에 띈다.
김도영이 대표팀 연습경기에서 수비하는 것은 처음이다.
류 감독은 "오늘은 3이닝 정도만 수비하고 이후에는 타석에만 들어간다"면서 "앞으로 수비 출전을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