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최)형우가 거의 신인급이었을 때 내 룸메이트였다. 우린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았다(7살 차). 그런데 지금 야수 막내급과 최형우는 거의 20살 차이가 난다"고 짚었다.
이어 "이렇게 다시 한 팀에서 만날 줄 몰랐다.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잡담 삼성) 팀 적응은 문제없었다. 박 감독은 "얘는 KIA에 있을 때도 자기 팀처럼 우리 팀에 수시로 왔다 갔다 했다. 적응력은 말할 필요도 없다. 지금도 후배 선수들을 잘 데리고 다니며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해주는 듯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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