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은 현재 컨디션에 대해 “지난해 마무리캠프를 소화할 때부터 몸 상태가 계속 너무 좋았다. 최근 4년 중에 현재 몸 상태가 가장 좋다”고 자신했다.
정우영은 “작년 마무리캠프 때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감독님께서는 최대한 심플하게 던지자고 하시더라. 내가 편하게 던져야 보는 사람도 편하게 볼 수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심플하게 던지는 동작들을 계속 반복 훈련하고 있다. 그래서 점점 좋아지는 상황인 것 같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아직 부족하지만, 투구 내용도 좋아지고, 날리던 볼들도 탄착군에 많이 들어온다. 올해는 1군에서 4~50경기 정도는 던지고 싶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때 안정적인 내용으로 피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반등을 위한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정우영은 “이제 더 이상 작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 마음을 다시 강하게 먹었고, 올해부터는 경기에 많이 나와서 예전 나의 좋은 모습을 기억해주시는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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