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표팀의 타순은 신민재(2루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구자욱(좌익수) 노시환(3루수) 문현빈(중견수) 김형준(포수) 김주원(유격수)으로 짰다. 문보경이 선발 1루수로 들어가고 노시환이 3루로 돌아간다. 문현빈이 중견수로 나서는 부분이 눈에 띈다. 류지현 감독은 "현빈이가 (박)해민이와 붙어 다니면서 많이 배웠을 것"이라고 중견수 기용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20구 피칭 마친 문동주 “그냥 딱 첫 피칭다웠다. 오늘은 60% 정도 힘으로 던져봤다. 스스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통증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 팀을 위해서나 시기적으로나 욕심을 내고 싶고 실제로 내야 하지만, 과하지 않은 욕심으로 남은 캠프 기간 몸을 잘 만들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