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pjx3siS
서건창은 비시즌 동안 개인 훈련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으며, 퓨처스팀(2군) 캠프에서도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해 왔다. 1군 코칭스태프는 서건창의 실전 감각과 현재 몸 상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번 합류를 결정했다. 서건창은 21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타이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과의 비공개 연습경기부터 선수단과 일정을 함께한다.
김윤하와 임진묵 역시 퓨처스팀 캠프에서 순조롭게 훈련을 소화했다. 타이완 캠프 투수진의 연습경기 등판 일정이 일부 조정됨에 따라, 원활한 투수 운용을 위해 컨디션이 좋은 두 선수를 추가로 불러들였다는 것이 구단 측 설명이다.
반면 신인 투수 이태양과 최현우는 22일까지 타이완 일정을 마친 뒤 23일 귀국한다. 이후 퓨처스팀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경상남도 창녕 스포츠파크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