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해당 선수들에 대해 롯데 구단은 그야말로 정성을 다했다. 이른바 야구 유학도 보냈고, 연봉 협상에서도 가급적 선수들 입장을 배려했는데 뒤통수를 쳤다. 어떤 면에선 외부 여론보다 구단 내부가 더 분노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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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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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단 관계자는 "롯데 구단의 관리 소홀을 이야기할 순 없을 것 같다. 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에 성인인 선수들을 통제할 방법은 없는 것 아닌가. 90년대처럼 숙소 입구에 보초를 세울 수도 없다"면서 "롯데 구단 차원에서 교육도 철저하게 시행한 것으로 안다. 구단 관계자들도 속이 많이 상한 것 같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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