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결정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마무리캠프 때부터 이동걸 코치님과 많이 연습했다. 코치님이 그립을 알려주시고 꾸준히 옆에서 보면서 가르쳐 주셔서 이제 손에 익힌 것 같다. 직구는 코치님들이 좋다고 칭찬해 주셔서 변화구만 좀 더 연습하면 될 것 같다"며 "(결정구는) 비장의 무기로 쓰고 싶다. 연습경기 때쯤 바로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뿌듯함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다. 김태형은 "지난해 진짜 많이 후회했다. 시즌을 잘 준비하지 못한 것 같았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많이 해야 하고 계속 쉬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그때 느낀 걸 2년 차에 들어가면서 좀 더 실천하고 연습했던 것 같다. 마무리캠프에 다녀온 뒤 1~2주 정도 쉬고 그 이후엔 꾸준히 (운동을) 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김태형은 "스프링캠프부터 잘 준비해서 시즌 개막 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선발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습경기,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난해 시즌 후반에 보여준 모습만 유지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올 시즌 독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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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무기 ^ᶘ=⑉ᵔ ᵕ ᵔ⑉=ᶅ^
ㅎㅅㅁㄹ 신인왕 김태형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