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IA 2군 선수단은 일본 고치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어떤 선수가 1군의 부름을 받을지도 꽤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이범호 KIA 감독도 2군에서 좋은 평가가 있는 선수들은 1군에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현재 KIA 2군에는 지난해 1군에서 뛰었던 선수들, 한때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들이 더러 있다. 그런데 이 명단 선정을 앞두고 한숨이 나오는 소식도 전해졌다.
팀 내 우타 거포로 여전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야수 변우혁(26·KIA)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KIA 관계자는 "변우혁이 오른쪽 종아리 통증이 있어 지난 11일 귀국했다"면서 "현재 치료 중이고, 3주 후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차 캠프 합류는 자연스레 좌절됐고, 시범경기 일정에 맞출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훈련 재개 후 다시 컨디션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부상은 없길 ^ᶘ=˃̵ጥ˂̵=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