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엔씨) "지금 당장 개막해도 될 정도" 라일리 151km, 테일러 149km, 토다 칼제구...NC 선발진 기대하세요
183 1
2026.02.17 15:20
183 1

NC는 현지 시간 12일과 14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포문을 연 주인공은 라일리. 12일 박민우, 박건우, 권희동 등 주전 타자들을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라일리는 최고 구속 151km/h를 뿌리며 지난 시즌 탈삼진 216개로 구단 신기록을 세웠던 위력을 재현했다.

이번 겨울 연마한 스플리터가 특히 돋보였다. 라일리는 "전력 투구가 아니었음에도 30구를 연속으로 던진 뒤 피로감이 전혀 없었다"며 "비시즌 동안 스플리터를 집중 연습했고 스스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수 김정호는 "지난 시즌에는 속구 구위 덕에 스플리터가 통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스플리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베테랑 권희동도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권희동은 "라일리는 벌써 시즌을 치러도 될 만큼 구속이 올라왔다"며 "타자 입장에서는 스플리터가 아닌 전혀 다른 구종처럼 느껴질 정도"라고 털어놨다. 김경태 투수코치 역시 "이번 피칭을 통해 라일리가 왜 NC의 1선발인지 충분히 증명했다"고 힘을 실었다.


14일에는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와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가 차례로 등판했다. 캐나다 출신의 198cm 장신 우완 테일러는 첫 실전 피칭에서 최고 149km/h를 찍었다. 90만 달러(12억 6000만원)에 합류한 테일러는 2025시즌 트리플A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 3.21을 기록한 투수다운 위력을 보였다.

포수 김형준은 "지금까지 받아온 투심과는 느낌이 전혀 다른, 범타 유도에 최적화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서호철은 "싱커와 스위퍼의 조합이 인상적이고 피칭 터널이 좋아 안타를 만들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테일러는 "본래 구위만큼 날카롭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첫 투구였다"며 "개막까지 남은 한 달 동안 컨디션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냉정한 자기 진단을 내놨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의 토다 나츠키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170cm의 작은 체구에도 강속구를 던지는 토다는 이날 최고 145km/h를 기록했다. 토다는 "원하는 코스로 공이 잘 들어갔다"며 "속구 위주로 던지다 후반에 변화구를 섞어 점검했다"고 말했다. 권희동은 "상대한 투수 중 가장 페이스가 좋았다"며 "거의 모든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형성됐고 타자가 타이밍을 맞추기 쉽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https://naver.me/xKyez18I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47 02.17 17,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0,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3,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0,018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7,5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0,2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5,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9474 잡담 두산) 얼른 시범경기 보고싶다 12:41 6
13709473 잡담 kt) KBO 인스타에 형준이 1 12:40 20
13709472 잡담 두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지ʕ ◕ ᴥ ◕ ʔ 12:40 36
13709471 잡담 ∧( •̅ Θ •̅ )∧ 12:39 25
13709470 잡담 두산) 어제 새배 영상 보면서 스캠 룸메 찰떡같이 짰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1 12:38 38
13709469 잡담 ㅇㅇㄱ 선산 갓다가 고모 다쳐서 넘 심란해... 12:37 102
13709468 잡담 엔씨) 준휘집 셀카 옷 스티커 보니까 다저스 구장 게스트로 방문한거 같기도 12:36 45
13709467 잡담 kt) 스캠병 말기인가(〃⌒▾⌒〃)ゝ 5 12:36 63
13709466 잡담 국대 소형준 파이팅 🔥🔥🔥🔥🔥🔥 2 12:36 47
13709465 잡담 SSG) 스캠 끝났군 12:35 84
13709464 잡담 엘지) 이제까지 저런 믹스 : 주로 팬들이 말아다줌 / 오늘 : 공식컨텐츠 완. 1 12:33 64
13709463 잡담 ㅇㅇㄱ 엄마가 코난 정주행하고 싶어하셔서 티빙 연간권 끊어벌임.. 1 12:32 104
13709462 잡담 더그아웃 매거진 그달에 표지 누구인지 어디서 알수있어?? 1 12:31 72
13709461 잡담 ㅇㅇㄱ 미국은 ㄹㅇ 기록 스포츠 좋아하는거 같아 미국축구리그는 기점도 챙긴대 ㅋㅋㅋ 12:29 71
13709460 잡담 엘지) 아니 응원가도 응원가인데 선수들 반짝이 입혀놓은게 개웃김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12:29 41
13709459 잡담 ㅇㅇㄱ 엄마랑 매기시네마 간디 (ว ˘▾˘)ง 🪄(ว ˘▾˘)ง 🪄(ว ˘▾˘)ง 🪄 4 12:29 79
13709458 잡담 kt) 근데 춘모코치가 바운스 지적해주니 지훈이 구속 곧바로 5km 상승하는거 너무 신기해 1 12:27 53
13709457 잡담 두산) 나도 그런거같어 순아 2 12:26 138
13709456 잡담 기아) |ૂ•Ⱉ•=ᶅ^ 맛점해 랑 4 12:25 95
13709455 잡담 한화) ㄴㅁㄴㅁ 머싯따 12:25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