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타이강 호크스와 연습경기 2차전을 치렀고 11-4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등판한 김진욱은 3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패스트볼 최고 146km, 평균 144km를 기록했다. 투구수 54개. 대졸 신인 박정민도 2이닝 22구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최충연은 1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그 외 이영재 김영준 정현수가 이후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한동희가 이틀 연속 활약했다.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을 이어갔고 전민재, 한태양, 레이예스, 손성빈 모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이날 야수조 수훈선수로 선정된 선수는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손호영이었다. 손호영은 이날 5타수 1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실책 출루 2차례가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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