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유니폼을 입고 처음 라이브 피칭을 하는데 서준오는 무려 148km을 찍었다. 최주형도 146km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몸을 더 만들고, 날이 따뜻해지면 구속은 더 오를 듯. 구속을 떠나 '쫄지 않고'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 자체가 대단했다.
소감도 멋졌다. 서준오는 "구위와 구속 모두 만족스럽다"고 자평했다. 이어 "현재 페이스가 좋다고 느낀다. 오버 페이스하지 않고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정재훈 투수코치님께서 일정한 폼으로 투구하는 부분을 더 신경썼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도 노력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최주형은 "첫 라이브 피칭이다보니 초반에는 다소 긴장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했다. 제구가 조금 흔들렸는데 감독님께서 '오늘 잘 던졌고, 청백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 아직 부족하지만 남은 캠프 기간동안 나만의 무기를 잘 다듬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소감도 멋졌다. 서준오는 "구위와 구속 모두 만족스럽다"고 자평했다. 이어 "현재 페이스가 좋다고 느낀다. 오버 페이스하지 않고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정재훈 투수코치님께서 일정한 폼으로 투구하는 부분을 더 신경썼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도 노력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최주형은 "첫 라이브 피칭이다보니 초반에는 다소 긴장했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했다. 제구가 조금 흔들렸는데 감독님께서 '오늘 잘 던졌고, 청백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 아직 부족하지만 남은 캠프 기간동안 나만의 무기를 잘 다듬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7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