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에만 뛰다 2차 드래프트로 KIA에 온 베테랑 우완 이태양(36)은 제3자의 입장에서 지금 KIA의 문화 및 분위기를 언급했다. 8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시민야구장에서 웃더니 “예전엔 타이거즈 정신, 그런 게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건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
잘못됐다는 게 아니다. 이태양은 “되게,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다. 어떻게 보면 되게 무서운 것이다. 그만큼 선수 개개인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땐 선수 개개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개개인이 긴장감을 갖고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이태양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스며들었다. “이런 선수들 중에서 좋은 친구가 많다. 나 역시 새로운 팀에 합류해서 경쟁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 나 스스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라고 했다.
시즌 준비는 순조롭다. 이태양은 “불펜 피칭을 세 번했다. 앞으로 라이브 피칭, 연습 경기도 있다. 아픈 곳도 없고 컨디션은 전혀 문제없다. 작년 스프링캠프와 페이스가 비슷하다. 날씨만 좀 더 따뜻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와보니 양현종(38)에 이어 투수 NO.2다. 이태양은 “현종이 형 다음이다. 나도 이제 베테랑이 됐다. 나이는 그냥 숫자만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몸 상태는 어린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다”라고 했다.
대신 후배들과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KIA와 하나가 된다. 이태양은 “(정)해영이나 (이)의리는 어린 나이인데도 1군에서 커리어를 많이 쌓아가는 선수들이다. 야구얘기는 많이 안 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다. 캠프를 하다 보면 지치고 예민해질 때도 있는데, 내가 한 마디라도 장난을 더 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다”라고 했다.
잘못됐다는 게 아니다. 이태양은 “되게,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다. 어떻게 보면 되게 무서운 것이다. 그만큼 선수 개개인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땐 선수 개개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개개인이 긴장감을 갖고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이태양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스며들었다. “이런 선수들 중에서 좋은 친구가 많다. 나 역시 새로운 팀에 합류해서 경쟁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 나 스스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라고 했다.
시즌 준비는 순조롭다. 이태양은 “불펜 피칭을 세 번했다. 앞으로 라이브 피칭, 연습 경기도 있다. 아픈 곳도 없고 컨디션은 전혀 문제없다. 작년 스프링캠프와 페이스가 비슷하다. 날씨만 좀 더 따뜻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와보니 양현종(38)에 이어 투수 NO.2다. 이태양은 “현종이 형 다음이다. 나도 이제 베테랑이 됐다. 나이는 그냥 숫자만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몸 상태는 어린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다”라고 했다.
대신 후배들과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KIA와 하나가 된다. 이태양은 “(정)해영이나 (이)의리는 어린 나이인데도 1군에서 커리어를 많이 쌓아가는 선수들이다. 야구얘기는 많이 안 하고 재밌게 지내고 있다. 캠프를 하다 보면 지치고 예민해질 때도 있는데, 내가 한 마디라도 장난을 더 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3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