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플렉센, 잭로그, 곽빈까지는 선발 3인 확정이다. 이후 2명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당장 이영하가 한 자리를 차지하기를 바란다.
이영하도 그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벌써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엄청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첫 불펜 피칭에서 36구만 던졌는데 이후 104개에 이어 122개의 공을 힘차게 뿌렸다. 이영하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공을 던진 투수가 88개의 윤태호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이영하의 페이스다.
그냥 던지는게 아니다. 직구 최고구속도 146km를 찍었다. 이영하가 다른팀 2~3선발 같은 역할을 두산 4선발로 한다면 두산의 시즌 성적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영선딱 ʕو ˃̵ᗝ˂̵ ʔ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