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전지훈련 중인 노경은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2013년이 마지막 국가대표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 다시 대표팀이 된다는 건 사실상 상상해 본 적이 없고, 뜻밖에 이렇게 합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최고령인 걸 떠나서 젊은 선수들과 동등하게 봐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다. 나이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후배들과 함께 파이팅 하면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참으로서 단순히 경기력 외에도 대표팀에 많은 경험을 이식해줘야 하는 임무도 지녔다. 노경은은 "대표팀을 매번 나가는 선수가 아니었기에 나갈 때마다 설레고 긴장된다. 이런 감정들을 이전에 겪어봤기에 후배들이 오버페이스 하지 않도록 대화도 많이 나누고 분위기를 잘 조성해 보려 한다. 후배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최우선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에도 공을 놓지 않았다. 감각을 유지해왔고 사이판 캠프에서 고우석(디트로이트)과 함께 가장 빠르게 불펜 피칭에 나설 정도로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린 상태다. "몸 상태가 너무 좋다"는 노경은은 "근력적인 부분 잘 만들어왔고, 지금은 밸런스적인 부분과 변화구 감각을 잡기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13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노경은은 "2013년에는 기대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이번 대회는 다르다"며 "반드시 컨디션 조절 잘해서 마운드 위 좋은 구위와 경기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참으로서 단순히 경기력 외에도 대표팀에 많은 경험을 이식해줘야 하는 임무도 지녔다. 노경은은 "대표팀을 매번 나가는 선수가 아니었기에 나갈 때마다 설레고 긴장된다. 이런 감정들을 이전에 겪어봤기에 후배들이 오버페이스 하지 않도록 대화도 많이 나누고 분위기를 잘 조성해 보려 한다. 후배들이 조금 더 편하게, 재미있게 경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최우선인 것 같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에도 공을 놓지 않았다. 감각을 유지해왔고 사이판 캠프에서 고우석(디트로이트)과 함께 가장 빠르게 불펜 피칭에 나설 정도로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린 상태다. "몸 상태가 너무 좋다"는 노경은은 "근력적인 부분 잘 만들어왔고, 지금은 밸런스적인 부분과 변화구 감각을 잡기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13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노경은은 "2013년에는 기대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이번 대회는 다르다"며 "반드시 컨디션 조절 잘해서 마운드 위 좋은 구위와 경기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naver.me/GXFo3soo
(플로리다는 기자가 몰라서 쓴듯 노갱 미야자키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