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롯데 코치진, 이른 아침부터 그라운드 집결한 이유→‘반등’ 향한 올시즌 첫 ‘실전 모드’ 돌입 [SS타이난in]
256 1
2026.02.05 13:38
256 1
[스포츠서울 | 타이난=박연준 기자] 올시즌 반등을 노리는 롯데가 본격적인 실전 궤도에 진입했다. 이른 아침부터 그라운드에 모여든 코치진의 날 선 시선 끝에는 시즌 첫 ‘라이브 배팅’이 기다리고 있었다.

롯데는 5일 대만 타이난 시립야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세 번째 턴 첫날, 라이브 배팅 훈련을 전격 실시했다. 라이브 배팅은 투수들이 실제 마운드에 올라 타자를 상대하고, 타자들 역시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배트를 휘두르는 과정이다.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와 감각 조율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캠프 일정상 지금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최적의 시기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 예정된 자체 청백전과 대만 현지 프로팀인 타이강 호크스와 평가전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라이브 배팅 스케줄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처음으로 투타가 정면으로 맞붙는 날인 만큼 현장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각 파트 코치진과 전력분석팀은 타석 뒤편에 집결해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관찰했다. 투구 궤적과 타구의 질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조언이 오가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타선에서는 주축 선수들이 먼저 방망이를 예열했다. 전준우를 필두로 고승민손호영 등 핵심 자원들이 차례로 타석에 들어서 투수들의 공을 지켜보며 타이밍을 맞췄다. 투수진 역시 박진, 교야마, 정철원 등이 마운드에 올라 타자들을 상대하며 구위를 점검했다.


타자와 투수 모두 두 개 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라이브 배팅를 이행하지 않는 선수들은 각자 수비 위치에 서서 실전 상황에 대비한 펑고를 소화하는 등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실전 모드로 전환했다.

긴 겨울잠을 깨고 마침내 ‘실전’이라는 이름의 시동을 건 거인 군단이다. 타이난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투수와 타자가 주고받는 거친 숨소리가 올시즌 사직 구장에 울려 퍼질 승리의 전주곡이 될 수 있을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15074


라이브배팅, 청백전, 연경 시작한다는 기사만 봐도 야구 오고 있는것 같아서 설레네∧(⸝⸝•̅ Θ •̅⸝⸝)∧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6 02.03 33,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7,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8,039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3,969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8,76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08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2,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99421 잡담 난 손아섭 컨택 겁났을때 1사 3루에 좋은공 안주려고 저 멀리뺀공 컨택해서 희플 만들었을때 17:07 9
13699420 잡담 한화) 재포는 시즌 시작해도 2군에서 코치하는 건가? 17:07 8
13699419 잡담 나중에 여기서 아쉽니어쨌니 이런얘기 나왔던게 무색하게 잘했으면좋겠다 17:06 12
13699418 잡담 난 아섭선수가 쉐끼 이거 해보잔거지ㅋ라는 미소로 방망이 연필깎듯 돌리면서 계속 까뜨하는거 생각나ㅠ 17:06 14
13699417 잡담 원래 FA라는게 미아될 각오로 나가는거라 팀 찾은 이상 막 안타깝고 그러진 않음 3 17:06 48
13699416 잡담 구냥 서로서로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싶은 결과 아닌가 5 17:05 75
13699415 잡담 한화) 베테랑하니까... 난 재포가 우리팀 와서 진짜 너무 좋았어 3 17:05 38
13699414 잡담 타자유형이 거포 중장거리 단타? 이렇게 나눠지는 느낌인거야? 1 17:05 22
13699413 잡담 나 아섭선수 하면 그 손아섭 에리얼 짤 알아? 그거 생각나 3 17:05 81
13699412 잡담 ㅇㅇㄱ 오늘도 산다 로또 1 17:05 21
13699411 잡담 그럼 이제 올해? 퐈는 진짜 최종의_최종의_최종 맞아? 2 17:04 37
13699410 잡담 ㅇㅇㄱ 아침 준비 시간 여유롭게 vs 쪼달리게 4 17:04 18
13699409 잡담 난 손아섭 윗니아랫니 다 보여주면서 방망이를 뭔 연필깎듯이 잡는게 너무무서움 4 17:04 62
13699408 잡담 선수 미아만들기는 뭐해서 걍 계약한거 6 17:04 197
13699407 잡담 강백호는 kt팬들도 이적예측 대부분 많이했어서 별생각없었는데 최형우 이적이 좀 놀라긴 했어 4 17:04 99
13699406 잡담 한화) 나 오빠랑 라자랑 어떻게지낼지 좀 궁금함 1 17:03 57
13699405 잡담 역사예능 보는데 독립운동가 여운형이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2 17:03 83
13699404 잡담 한화) 근데 왠지 오빠 마음 독하게먹고 준비 진짜 잘해서 이번 시즌 날라다닐듯 11 17:03 120
13699403 잡담 한화) 난 사실 외야베테랑 필요해서 기다렸음 ㅎㅎ 1 17:02 58
13699402 잡담 타팀이지만 손아섭 나올때마다 정말 스트레스였음 1 17:02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