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멜버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한화 김경문 감독은 "왕옌청 선수가 WBC 대회에 대한 욕심이 꽤 커 보이더라. 국가대항전이라면 구단 차원에서 잘 지원해 줘야 한다"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에 왕옌청은 등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화 손혁 단장도 "왕옌청을 연습경기에 나가게 해서 일부러 정보를 흘릴 이유는 없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도 그렇다. 왕옌청이 한국 대표팀 평가전에 등판하지 않는 건 서로 당연히 지켜야 할 예의"라고 잘라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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