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영재는 박진형이 롯데에서 달았던 40번 등번호를 물려 받았다. 지난해 등번호가 67번이었지만 올해는 40번을 달고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남은 번호를 고른 게 아니라 제가 고른 진형 선배의 40번이었다. 프로필 촬영할 때 등번호 40번 입은 사진을 보내드리기도 했다”고 웃었다.
타이난에서 약 1시간 거리의 가오슝에서 키움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던 박진형은 이영재가 자신의 등번호를 물려받은 소식에 “뿌듯하긴 하네요”라며 후배의 선택에 흐뭇해 했다
.・゚゚・(ꩀ Θ ꩀ)・゚゚・. .둘다 정말 잘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