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한화이글스 측에 따르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구장에선 최근 장애인석 시야 문제 개선 등을 위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앞서 지난해 지적됐던 1층 장애인석의 안전과 시야 가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좌석 재배치에 나선 겁니다.
이 과정에서 줄어드는 비장애인 좌석 등을 4층과 외야 등에 추가로 설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존에 비어있던 공간과 사용도가 낮은 공간에 추가 좌석 등이 설치되는 겁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전체 좌석수는 1만7천 석으로 이전 시즌과 변동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장 좌석수를 늘리기보다 관람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계획된 관중석 증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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