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알이지만 몰라 나는 일단 기대할래 ∧( ꙨꙻᴗꙨꙻ )∧
이어 "딱히 한 구종이 특출나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밸런스, 디테일이 다 좋은 것 같다. 포크도 그렇고, 슬라이더라고 던지는 각도는 스위퍼 같은 느낌이다. 투심도 몸쪽과 바깥쪽을 다 던질 수 있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선수다. 커터도 커터대로 빠르게 휘지만 높낮이 조절도 가능한 것 같다. 자신이 던질 수 있는 구종에 완성도가 높은 느낌을 받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제 캠프 두 번째 턴에 불과하지만, 유강남은 비슬리가 벌써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고 있다고. 그럼에도 모든 볼의 컨트롤이 된다는 것에 엄치를 치켜세웠다. 유강남은 "투심은 지저분하지만, 본인이 알고 던진다. 스트라이크존에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 것도 가능한 선수다. 지금 비슬리 정도면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