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내가 추천한 게 더 예쁘고 좋은 가방이었는데 굳이 더 싼 걸 고르더라"고 미소 지었다.
박찬호는 다른 후배들에게도 든든한 조력자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박찬호는 이미 1월 초 일본 오키나와 미니캠프에 팀 후배들을 데려가면서 체류비를 전액 지원했다.
팀 후배 박지훈은 "캠프에서 밥 먹는 걸 찬호 형이 사주시고, 그전에 오키나와 미니 캠프에도 데리고 가주셨다"며 "그 덕분에 몸 상태가 정말 좋고, 호주 캠프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다른 팀 후배 오명진도 "(박)찬호 형이 최고다. 정말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후배들을 정말 잘 챙겨주신다. 오키나와 미니 캠프에서도 후배들이 아예 돈을 못 쓰게 하시더라. 그래도 생색 하나 내는 것 없이 되게 멋있다고 느꼈다. 나도 찬호 형처럼 후배들에게 베풀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목소릴 높였다.
더비싼가방 추천한거 말고 가격대 더 낮은걸로 고른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