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가 말 많이 걸어 줘" 폰세 후계자의 첫 절친은 문동주…"한화가 너무 좋다, 빨리 경기 나서서 함께 우승하고파"
화이트는 구단 공식 유튜브 'Eagles TV'를 통해 첫 불펜 피칭 소감을 밝혔다. 화이트는 "만족스러웠다. 몸 상태도 좋았다"라며 "새 공인구의 감각을 익히는 중인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함께 호흡하기 시작한 베테랑들을 향한 신뢰감도 드러냈다. 직접 공을 골라 준 류현진에 관해서는 "(류현진이) 혹시 다른 새 공이 필요하냐고도 물었는데, 그가 고른 거라면 뭐든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을 받아 준 최재훈에 관해서는 "아직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 어떻게 상대를 공략할지 이야기하며 준비할 생각"이라며 "지금처럼 맞춰가면서 노력하면 상대에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과도 가까워지기 시작한 화이트다. 특히 문동주가 "말을 많이 걸어 줬다"라며 가장 친해졌다고 밝혔다. '무니'라는 애칭으로 그를 부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다른 선수들도 멋지고 이곳(한화)이 너무 좋다. 빨리 함께 경기에 나서고 함께 우승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39/0002241531
화이트 저도요저도요 !!!!!